'딴따라' 지성-혜리, 손 하트 작렬! 러블리 투샷! '오늘 밤 본방사수!'

사진.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제공.

'딴따라' 지성-혜리의 본방사수 요청 사진이 공개됐다.

SBS 수목 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제작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측은 25일 11회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을 위해 지성과 혜리의 러블리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성과 혜리는 비슷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촬영 중간 시청자들을 향해 '손가락 하트'를 선보이고 있다. 지성의 다정한 미소와 혜리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서로 등을 맞대고 활짝 웃음 짓고 있는 지성과 혜리의 데칼코마니 인증샷도 눈길을 끈다. 특히 혜리표 건치 미소가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처럼 두 사람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활기찬 에너지와 비타민 매력이 보는 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돼 기분을 좋게 만든다.

이처럼 두 사람은 '본방 사수 요청' 스틸에서도 극중 신석호와 정그린 커플처럼 잔망스런 매력을 폭발시켜 오늘 밤 방송될 11회에 담길 신석호-정그린의 사내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SBS 드라마스페셜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 그린다. 오늘(25일) 밤 10시 11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