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목드라마 '딴따라' 지성 혜리, 손깍지-포옹에 손가락 하트까지…'심쿵 스틸' 공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제공
사진.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제공

'딴따라' 지성과 혜리 사이에 그린라이트가 켜졌다.

손깍지나 아이컨택부터 심쿵 어깨포옹까지 보는 설렘 가득한 알콩달콩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1일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측은 지성과 혜리의 '심쿵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찰싹 붙어 서로를 마주보는 지성과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열손가락을 다 맞잡은 손깍지 스킨십으로 설렘 포인트를 저격했다.

또 혜리의 해맑은 미소와 설렘이 담긴 눈빛이 보는 이들의 미소도 자아내고 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스틸에서 혜리는 지성에게 비밀스럽게 손가락 하트를 보내며 윙크를 던지고 있다. 이에 지성은 로맨틱 미소와 손가락 하트로 응답해 두 사람 사이에 확실한 그린라이트를 예감케 했다.

무엇보다 지성의 초밀착 어깨 포옹과 지성의 한 품에 쏙 들어온 혜리는 보는 이로 하여금 심쿵하게 만들었다. 혜리는 지성의 어깨포옹에 심쿵한 모습으로, 놀란 토끼 눈을 뜨고 지성을 올려다 보고 있다.

한편, SBS 드라마스페셜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로, 1일 밤 10시 13회가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