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찰청 추모 공간 제막식, 청사 1층서 누구나 쉽게 참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은 3일 경찰관과 순직 경찰관 유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직 경찰관을 추모하기 위한 '대구경찰 추모 공간' 제막식을 했다.

대구경찰청은 6'25 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산화하거나 공무 수행 중 순직한 대구 경찰관들의 넋을 위로하고 후배 경찰관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 6월 청사 1층 무학미디홀 내에 추모비를 설치해 1946∼2013년 순직한 경찰관 164분의 신위를 모셨다.

하지만 추모비가 무학미디홀 내에 있어 자유로운 참배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누구나 쉽게 참배할 수 있는 청사 1층 현관 로비에 추모 공간을 만들게 됐다.

'대구경찰 추모 공간'은 가로 2.2m, 세로 1m로 이뤄졌으며 스테인리스 프레임과 바탕에 골드시트를 부착했다. 또한 명패는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 면을 깎아 홈에 글씨를 채워 글자를 선명하게 표현하는 신주부식 방법으로 제작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의 통합과 대통령 지지 강화를 강조하며 창당...
엘앤에프가 SK온과 1천617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LFP 사업을 본격화하고 중장기 공급처를 확보했다....
경남 합천에서 수정란이식으로 생산된 한우만을 대상으로 한 전국 첫 개량 경진대회가 열려 경산우 한 마리가 1천79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대회...
로이터통신은 17일 후티 반군의 수장 압둘 말리크 알후티에 대해 보도하며, 그는 2004년 형의 사망 이후 조직을 이끌며 예멘에서 강력한 영..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