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2일 르완다 IT 부처인 '청년 ICT부'(MYICT)와 르완다 현지에서 ICT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스마트 르완다'를 추진할 기구로 올해 설립되는 '르완다정보화진흥원'(RISA)과의 협력 ▷르완다 국립대에 제2의 정보접근센터(IAC) 구축 ▷월드IT봉사단 파견 등 진흥원의 다양한 글로벌 협력사업이 포함돼 있다.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르완다 ICT 발전지수가 아프리카 54개 국가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르완다 청년 ICT부에 진흥원이 가진 모든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할 것"이라고 했다.
장 필버트 응생기니 르완다 청년 ICT부 장관은 "디지털 선도국인 한국과 협력관계를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르완다정보화진흥원(RISA)도 한국정보화진흥원을 벤치마킹해 설립하는 만큼 그 노하우가 르완다에 전수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진흥원은 이번 르완다와의 업무 협력을 계기로 다른 아프리카 국가와의 ICT 분야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