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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명문' 경북공고 출신 류한수 "리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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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코로만형 66kg급 선발전 통과

'레슬링 명문' 대구 경북공고 출신의 류한수(삼성생명)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했다.

류한수는 8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파견 국가대표 2차 및 최종 선발대회 그레코로만형 66kg급에서 정지현(울산 남구청)을 꺾고 자신의 첫 올림픽 출전을 확정 지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13년 우승하고 2015년 준우승을 차지한 류한수는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에 메달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그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그레코로만형 66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류한수는 이날 2차 선발전 1회전에서 탈락해 이 체급에서 우승한 정지현과 최종 선발전을 치렀고, 2대1로 승리하며 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또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김현우(삼성생명)도 그레코로만형 75kg급에서 우승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우는 이로써 리우 올림픽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59kg급에서는 이정백(삼성생명)이 다크호스로 꼽혔던 김승학(성신양회)을 제치고 올림픽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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