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쓰레기가 넘쳐서...

18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 설치된 태양광 압축 쓰레기통에 쓰레기가 넘쳐 도심 미관을 해치고 있다. 중구청 녹색환경과 담당자는 "주말에는 동성로에 버려지는 쓰레기가 많아 간혹 압축할 수 있는 양을 초과할 만큼 쓰레기가 넘친다"며 "쓰레기 수거를 좀 더 자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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