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는 '광장' 칼럼과 종교칼럼의 필진이 7월부터 일부 바뀝니다.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와 장우석 독립영화감독(복합문화공간 물레책방 대표)은 정혜성 재미시인, 이정미 MBN앵커와 함께 '광장' 칼럼을 꾸려나갈 예정입니다. 기생충학을 전공한 서 교수는 등의 저서를 펴낸 바 있습니다.
종교칼럼은 동화사 총무국장 각정 스님과 범어교회 장영일 담임목사가 새 필진으로 합류했습니다. 하창호'한인갑 신부는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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