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사 청탁 위해 수천만원 건넨 공무원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일 인사 청탁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건넨 혐의로 영천시 공무원 A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5급 승진 인사를 앞두고 자재 납품 업체 한 곳에서 수천만원을 받아 인사 청탁을 위해 시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B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0일 영천시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면사무소 등을 압수수색해 최근 3년간 영천시 인사평정 자료 전부와 영천시 3개 국장, 총무과장, 인사담당 등의 컴퓨터 파일을 압수했다.

현재 경찰은 A씨에게 금품을 건네받은 것으로 보이는 영천시 고위 간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울중앙지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혐의 사건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김 전 장관 측은 비상계엄 모의가 정...
정부는 도심 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블록 단위로 묶어 중층 주택을 공급하는 '도심 블록형 주택' 도입을 검토하며, 이를 통해 아파트 중심의 ...
개그맨 조세호가 논란 약 3주 만에 복귀 소식을 알린 가운데, '조폭 연루설' 의혹을 제기한 A씨가 추가 폭로에 나섰고, 조세호 측은 이러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