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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독도 아름다움에 매혹된 외국인 유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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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중앙연맹 자연생태탐방, 80명 독도박물관·나리분지 감상

(사)자연보호중앙연맹은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경북 울릉도와 독도에서 국내 외국인 유학생 80명과 함께 하는 '제 8회 독도'울릉도 자연생태탐방'을 실시했다. 자연보호연맹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자연생태탐방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자연의 보고인 울릉도와 독도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보호 및 생태자원보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자연생태탐방에는 아시아·유럽·아프리카 등 32개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80명이 참석했다. 이재윤 총재 등 자연보호중앙연맹 임원 50여 명도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사흘간 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했다.

유학생들은 탐방행사 첫날 울릉도 유일의 분화구인 나리분지를 찾아 천연림과 자생 야생화들을 둘러봤고 둘째 날엔 우리나라 유일의 영토박물관인 독도박물관을 관람한 뒤 케이블카를 타고 독도전망대에 올라가 시원스럽게 펼쳐진 동해를 감상했다.

이후 실제 독도를 방문해 독도의 빼어난 절경을 몸으로 체험했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울릉도 유명 관광지인 봉래폭포와 성인봉을 찾아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다. 자연보호연맹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울릉도·독도 자연생태탐방 참여 후기를 모아 탐방수기모음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이재윤 자연보호연맹 총재는 "이번 생태탐방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몸소 느끼고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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