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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 실은 트레일러 화물 차량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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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안동시 풍산읍 상리교에서 트레일러 화물 차량이 전도돼 24t 무게의 철판이 도로에 쏟아져 8시간 동안 차량 통행에 큰 혼잡을 빚었다. 도로에 떨어진 철판 모습. 안동경찰서 제공
13일 오전 안동시 풍산읍 상리교에서 트레일러 화물 차량이 전도돼 24t 무게의 철판이 도로에 쏟아져 8시간 동안 차량 통행에 큰 혼잡을 빚었다. 도로에 떨어진 철판 모습. 안동경찰서 제공

13일 오전 5시 40분쯤 안동시 풍산읍 상리교에서 경북도청 방면으로 달리던 트레일러 화물 차량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4t 무게의 철판 6장이 도로에 떨어지면서 편도 2차로 중 한 개 차로가 통제돼 8시간 동안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커브 길에서 트레일러가 무게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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