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은 대구광역시의 후원 아래 가족사랑, 소통을 위한 청소년 행복캠프를 개설합니다. 2차에 걸쳐 이루어지는 이번 캠프는 엄마에게 휴식을, 아빠와는 대화시간을 갖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평소 회사일과 생업에 바빠 얼굴을 마주하기 어려운 아빠와 공부에 바쁜 아이가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산책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서로 간의 사랑을 쌓아가는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입니다. 지역의 명산인 팔공산과 봉무공원 물놀이장 등에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 기 간 : 1차 / 8월 13일(토)~14일(일)/1박2일
2차 / 8월 20일(토)~21일(일)/1박2일
▷ 대 상 : 대구에 살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 ~ 6학년, 아빠
▷ 참가비 : 회차당 1가족 10만원(2인가족 기준)/1인 추가시 3만원. 4인 이내
(캠프 관련 모든 비용 포함)
▷ 장 소 : 팔공산수련원, 구암팜스테이마을, 봉무공원 물놀이장 등
▷ 진행프로그램 : 농촌체험, 수상레포츠, 화덕피자만들기 등
※ 세부내용 : 카페 http://cafe.naver.com/maeilcamp
▷ 참가문의 및 접수 : 힐링캠프 사무국 070-7434-2373
매일신문사 문화사업국 053)251-1411
주최 : 매일신문사
후원 : 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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