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가 수중 촬영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성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속에서만 5시간째 수중 촬영 힘들어 몬스터 끝까지 파이팅"이라는 말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MBC '몬스터' 속 한 장면을 찍는 과정으로 강물에 빠진 오수연(성유리 분)을 구하는 도건우(박기웅 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성유리는 촬영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해당 장면은 지난 19일 방송된 '몬스터' 34회에 등장한 바 있다.
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