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가 주민과의 약속을 지켰다. 이 회사는 21일 장욱현 영주시장, 경북도의원, 영주시의원 등을 비롯하여 주요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 인근 필두마을에 건립한 주민복지회관 개관 기념식을 하고 이 회관을 영주시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주민복지관은 SK머티리얼즈가 지난 3월 사업비 5억5천만원을 들여 영주시 가흥동 필두마을 부지 1천277㎡에 건평 208㎡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SK머티리얼즈는 이 복지회관을 '필두마을 SK화합관'으로 이름 지었다.
이 회사는 지난해 필두마을 주민과 상생차원에서 마을회관 건립과 방음벽 설치, 분기마다 설명회 개최 등을 약속한 바 있다. 현재 회사는 방음벽 설치, 마을회관 건립, 분기별 설명회 개최 등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상생협력하고 있다.
임민규 SK머티리얼즈 사장은 "SK머티리얼즈는 주민 대표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하며 방음벽 설치 등 약속을 지키며 지역사회와 신뢰 쌓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에 기증한 '필두마을 SK화합관'은 회사와 지역사회가 공동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복지회관 건립 기증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어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필두마을 주민과 노인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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