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 화산폭발! "재활용도 못할 쓰레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사진. '끝에서 두번째 사랑' 방송 캡처

'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가 직설적 성격의 드라마1팀장 독설가로 변했다.

30일 첫방영된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 김희애(강민주 역)은 새 드라마 대본을 들고 찾아온 작가에게 돌직구를 날리며독설을 퍼부었다.

김희애는 "감동은 커녕 일말의 기대감도 없어 단 하나도 건질게 없어. 아니, 여자 주인공이 접대부야 아무 때나 들이대게? 남자 주인공은 왜 감정이 없냐. 그저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 나와서 입술만 쪽쪽 빨면 로코인 줄 알아!"라며 화산이 폭발한 듯 고함을 질렀다.

사색이 된 작가 앞에서도 김희애의 독설은 끊임없었다. 김희애는 "난 드라마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국민들은 드라마를 보며 위로받고 하기 때문에 드라마를 위해서 살아온 사람이예요"라며 "이건 공해예요 공해. 재활용도 못할 쓰레기라고"라는 말과 함께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작가는 표정을 구긴 채 아무 말도 할 수 없이 안절 부절 하지 못하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