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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남중국해' 또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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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인근 남중국해 스카보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 필리핀명 바조데마신록)에 중국 배 약 10척이 집결해 있는 사실을 필리핀 공군이 확인했다고 아사히(朝日), 요미우리(讀賣) 등 일본 언론이 5일 보도했다. 어업 주무 장관인 피뇨르 필리핀 농림장관은 국방부를 통해 공군이 촬영한 사진을 확인한 결과 "분명히 기지를 만들려는 것"이라면서 "(기지) 건설작업은 확인하지 못했지만 여러 척의 배가 집결해 있는 데 대해 우려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중국 공군 H-6K 전폭기가 남중국해 섬과 암초 상공을 초계 비행하는 모습을 신화통신이 공개한 것으로 촬영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 AP/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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