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관광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해, 직업 및 취업 특화교육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04년 대구 유일의 관광특성화 고교로 선정된 대구관광고는 전통적 강점 분야인 가사'실업 계열뿐만 아니라 상업'정보 계열까지 우수성을 확장시키고 있다.
지난 12일 폐막한 2016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웹디자인 및 개발 부문에서 김기윤(2학년) 학생이 은메달, 요리 부문에서 임원택(3학년) 학생이 동메달, 최준환(2학년)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제19회 부산국제관광전 고교생 관광서비스경진대회에서 전 부문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0일 벡스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커피바리스타 부문 한정미(3학년) 학생이 은상, 이동현(2학년) 학생이 동상 ▷칵테일 조주 부문 김동우(2학년) 학생이 동상 ▷카지노딜러 부문 김은지(1학년)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황보환 대구관광고 교장은 "그동안 기초 직업 교육과 취업 기능 강화 교육에 중점을 두고 기술인재 양성에 노력한 결과"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장예찬 "강유정 포르쉐가 장동혁 시골집보다 비쌀 것"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