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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호 주광정밀 대표 '명장' 기념, 이웃사랑 성금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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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흑연전극가공 전문기업 주광정밀㈜의 윤재호 대표이사가 28일 이웃사랑을 위해 1억원이라는 또 한 번의 통 큰 기부를 했다. 윤 대표가 최근 1년 사이 저소득가정을 위해 기부한 돈은 3억원에 달한다.

윤재호(사진 오른쪽) 대표는 이날 구미시청에서 남유진(사진 가운데) 구미시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억원을 쾌척했다. 윤 대표는 지난해 9월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 37번째 회원으로 가입, 2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구미 저소득가정 정기 후원, 구미시장학회 기부, 모교인 경북기계공고에 장학금 기부, 마이스터고 장학재단 기술영재 장학금 지원 등 미래 산업 인재 후원 등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1994년 구미산단에 회사를 설립한 윤 대표는 2012년 70번째 기능한국인, 2014년 구미시 최고장인, 2016년 대한민국 명장 등으로 선정됐다.

윤 대표는 "안으로는 가족과 회사. 밖으로는 지역사회와 국가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기여해 나가는 것은 기업인의 당연한 책무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섬김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윤 대표를 보면 소설 속 '키다리 아저씨'가 떠오른다. 통 큰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으로 저소득 이웃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준 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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