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국민여동생 배우 이수민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광고 속 이수민은 10세 소녀답게 단정하고 모범적인 학생 이미지, 춤과 노래를 마음껏 뽑내며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끼를 발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풍부한 표정연기를 통해 CF퀸으로서 팰색조를 보여주고 있다.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높은 조횟수를 기록, 광고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소속사 J&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올해 15여편의 광고계약을 통해 10대 CF퀸 임을 증명하고 있으며 MBC 쇼!음악중심 MC, SBS주말 '끝에서두번째사랑'에도 고예지역으로 출연하고 있어 드라마-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이준석 "강유정 대변인, 진실 지우려 기록 조작…해임해야"
권성동 구속 직후 페북 입장문 "민주당, 피냄새 맡은 상어떼처럼 몰려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