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오아이의 멤버 정채연이 가을 느낌 충만한 풋풋한 소녀의 느낌을 물씬 풍겨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지난 8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종원삼촌, 진기오빠, 백승룡pd님, 감독님들, 작가님들 그리고 많은 제작진분들 스탭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에게 정말 힐링되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먹고 자고 먹고 새로운 편도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했다.
사진 속 정채연은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핑크색 반팔 티셔츠에 청치마를 입고 사랑스러운 소녀룩을 보여줬다.
특히 정채연은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풋풋한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어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정채연이 속한 걸그룹 아이오아이는 14일 오전 소속사와 아이오아이 공식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miss me?'의 타이틀 곡 '너무너무너무'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유승민, 정계 복귀 시그널?…"정치 결실 보고 싶다"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현장] 택배노동자 쫓아낸 민주당 을지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