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 함께 야구장 나들이에 나서 화제다.
17일 잠실구장에서는 넥센 히어롲즈와 LG 트윈스의 201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렸다.
황정음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G/넥센 두둥~~승리의요정"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봤어요 티비스크린으로 달달하시는 두분", "진짜이쁨", "티비에 잡히셨던데 같은 엘팬 반갑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과 이영돈은 6개월 가량의 짧은 연애 끝에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유승민, 정계 복귀 시그널?…"정치 결실 보고 싶다"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