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가 대구권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에 5년 연속 재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WCC는 국내외 산업체의 요구 및 기술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교육여건과 환경, 글로벌 직업교육역량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지원사업으로 전문대학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예로 손꼽힌다.
교육부는 2011년부터 3년에 걸쳐 전국 137개 전문대학 중 총 21개교를 WCC대학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지난달 실시된 연차평가를 통해 3개교를 탈락시키고 총 18개 대학을 WCC로 재선정했다.
영남이공대는 글로벌고등직업교육모델개발, 우수학생 해외전공기술연수, 몰입식어학교육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WCC 재선정에 따라 영남이공대는 올해 2억3천400만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
이호성 총장은 "베트남과 라오스 등 동남아 국가들을 견인하고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직업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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