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 36% 투자 수익률 보장" 33억 가로챈 30대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경찰서는 25일 대기업 직원들을 상대로 33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A(31)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투자 컨설팅 업체를 설립, 대기업 직원 등 72명에게 "투자대회 전국 3위에 입상한 증권투자 전문가"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월 3%, 연 36%의 높은 투자 수익률을 연금처럼 돌려주고 투명성 보장을 위해 매일 인터넷 사이트에 수익률을 공개한다"며 피해자들을 속여 33억5천59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투자대회 입상은 거짓으로 밝혀졌으며, 투자금 대부분은 돌려막기 형식으로 이자를 지급하고, 고급 외제차 구입과 유흥비로 모두 써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