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총리 "거국내각 구성, 신중하게 생각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교안 국무총리는 26일 '최순실 비선 실세 파문'으로 비상 거국내각을 구성해야 한다는 정치권의 주장에 "우리 국가를 시험에 맡길 수 없으므로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부정적인 의사를 내비쳤다.

 황 총리는 이날 2017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조만간 비상 거국내각을 구성해야 한다는 요청이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황 총리는 "국민이 힘을 모아서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 방법이 무엇이 되겠는지는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겠지만,거국내각은 실험되지 않은 부분"이라고 선을 그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