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인 72% '혼술' 즐겨, 선호 안주는 치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나라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혼자 마시는 술(혼술)을 즐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보해양조㈜가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성인남녀 903명을 대상으로 '혼술'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72.1%의 응답자가 혼술을 한다고 응답했다.

혼자 술을 마시는 빈도로는 한 달에 1, 2회라는 응답이 47.8%에 달했고, 일주일에 1, 2회도 30.4%나 됐다. 혼술을 하는 장소는 주로 집(92.6%)'인 것으로 조사됐다.

'혼자 마시는 술, 또는 혼자 술을 마시는 행위'를 뜻하는 신조어 '혼술'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97.5%가 알고 있다고 답했고, 97.3%의 응답자는 앞으로 혼술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혼자 술을 마실 때 선호하는 주종으로는(복수응답 가능) 맥주가 74.2%로 1위를 차지했고, 소주가 28.1%로 2위, 최근에 주류시장에 등장한 탄산주가 13.7%로 3위였다.

선호하는 안주는 치킨(32.3%), 과자(21.7%), 마른안주(18.1%), 과일(6.6%)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혼술을 하는 이유로는 '과음하지 않고 마시고 싶은 만큼만 마실 수 있어서' '혼자서 조용히 술을 즐기고 싶어서' '영화감상 등 좋아하는 취미를 즐기며 마실 수 있어서'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안주 및 주종을 선택할 수 있어서' 등의 답변이 많았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