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의 연인' 이준기, 인생 캐릭터 왕소에 작별 인사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이준기 인스타그램
사진. 이준기 인스타그램

배우 이준기가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종방 소감과 함께 왕소에 아쉬운 작별 인사를 고했다.

2일 이준기는 네이버 티비캐스트를 통해 "(달의 연인이)큰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라며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캐릭터가 생겼다. 왕소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기존에 했던 사극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걱정도 고민도 많이 했는데 벌써 마지막회라니 믿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준기는 '달의 연인' 촬영을 회상하며 "정말 힘들었지만 제 인생에 또 하나의 멋진 캐릭터로 남아준 왕소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다음 생에선 더 행복한 삶을 살기를 그리고 해수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아쉬움이 가득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

이준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이준기가 '달의 연인'을 통해 좋은 동료들과 동생들을 얻어 행복하다고 자주 언급한다. 그리고 왕소 캐릭터를 사랑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에게 감사하고 감동 받았다"고 감회를 전했다.

한편 '달의 연인'은 지난 1일 11.3%, 자체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