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비와이가 독특한 별명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했다.
12일 MBC '무한도전'에선 역사와 힙합이 만난 위대한 유산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Mnet '쇼미더머니5'의 우승자 비와이는 양세형과 파트너가 됐다.
비와이는 헤어스타일 때문에 생긴 별명에 대해 "엄지라는 별명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비와이는 "이 머리는 사실 3시간 걸린다. 머리를 눌러줘서 오래 걸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양세형과 파트너가 된 것에 대한 질문에 흡족하다며 "요즘 제일 핫하시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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