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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朴대통령 "누나라 불러라"… 젊은 엘리트 선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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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강적들 제공
사진출처-강적들 제공

'강적들', 박근혜 대통령의 남자스타일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출연해 박 대통령의 호위무사로 불리는 이정현, 김진태, 유영하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정두언은 "유영하는 잘 모르겠다" 면서도 "대통령을 누나라 부르는 세 사람중 한 사람 일 것이다" 라 설명했다.

이어 이준석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누님이라 불렀던 사람으로 '윤상현 의원'과 '유영하 변호사'를 언급하며 박 대통령의 남자 스타일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그는 "대충 보면 어떤 스타일의 사람인지 감이 오지 않느냐?" 라며 "외향적으로 젊어보이고, 엘리트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누나라고 부르게 하는 것 같다"라 전했다.

이어 김성경은 "대통령이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이 진념(前 경제부총리)장관 스타일, 윤상현.. " 이라 말했고, 이에 이준석은 "진념, 유승민 엘리트스러운 사람들을 좋아하는 건 맞죠"라 덧붙였다.

한편 유영하 변호사는, 2007년 박 대통령의 경선 패배 후에도 물밑에서 박 대통령을 조력했다. 이후 2012년 대선 당시에는 박근혜 후보 캠프에서 조직업무를 담당했다. 또 박 대통령 올케로 알려진 서향희 변호사 법무법인에서 활동하며 박 대통령과의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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