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공원과 시민공원에 있는 불법 배드민턴장이 모두 철거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청(청장 이진훈)은 범어공원과 시민공원에 있던 불법 배드민턴 천막 14개를 모두 철거했다고 23일 밝혔다. 평균 20년 이상 된 천막들은 11개 배드민턴 동호회가 사용하고 있었으나 주민들로부터 소음과 주변환경 저해 등을 이유로 민원의 대상이 되어왔다. 수성구청은 올해 초 범어동 수성구민체육센터 준공에 맞춰 기존 배드민턴 회원들을 설득, 체육센터로 입주를 유도하면서 천막 배드민턴장을 전면 철거했다. 천막을 없앤 뒤에는 나무 식재 등을 통해 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존치 법원 판단…'박정희 지우기' 법리로 제동
'암살자(들)' 상영 중단 요구 확산…"유족 가슴에 대못, 역사 왜곡"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한동훈 "편지 동봉 5만원도 국고 귀속…盧 거론할 수 있는 이유? 난 부정한 돈 1원도 안 받아"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