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공원과 시민공원에 있는 불법 배드민턴장이 모두 철거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청(청장 이진훈)은 범어공원과 시민공원에 있던 불법 배드민턴 천막 14개를 모두 철거했다고 23일 밝혔다. 평균 20년 이상 된 천막들은 11개 배드민턴 동호회가 사용하고 있었으나 주민들로부터 소음과 주변환경 저해 등을 이유로 민원의 대상이 되어왔다. 수성구청은 올해 초 범어동 수성구민체육센터 준공에 맞춰 기존 배드민턴 회원들을 설득, 체육센터로 입주를 유도하면서 천막 배드민턴장을 전면 철거했다. 천막을 없앤 뒤에는 나무 식재 등을 통해 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검찰 보완수사 폐지에…한동훈 "161명이 좀비처럼 저질러버린 사태"
381명 사라진 투표자 수…투표 끝난 뒤에도 손댔나 '조작 의혹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