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이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2'3차 시기를 1위로 마쳐 마지막 4차 시기에서 금메달 획득이 유력시되면서, 윤성빈과 차범근의 허벅지 둘레가 화두에 올랐다.
윤성빈과 차범근이 종목(스켈레톤, 축구)은 다르지만 스피드의 원천은 바로 '허벅지'로 같다는 분석 때문이다. 근섬유의 평면적은 낼 수 있는 힘의 크기와 비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성빈은 독보적인 스피드의 스타트, 차범근은 경기 내내 결정적인 순간마다 발휘한 순발력이 바로 허벅지가 원천인 것으로 풀이된다.
현역 시절 차범근의 허벅지 둘레는, 31인치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성빈의 허벅지 둘레는?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25인치다.
그런데 100m 달리기 최고 기록을 보면 차범근은 11초4인데, 윤성빈은 11초2으로 좀 더 앞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피드가 허벅지 둘레에 비례하는 것은 아니고 개인차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허벅지 둘레가 엄청난 스피드의 탄탄한 기반인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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