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9일 설 연휴 기간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 훈풍에 힘입어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2,44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99포인트(0.87%) 오른 2,442.82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0.69포인트(1.27%) 오른 2,452.52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2,455.12까지 오르기도 했다.
종가 기준으로 2,440선을 넘어선 것은 2,453.31로 마감한 지난 6일 이후 7거래일 만이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가 상승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증시는 지난 14∼16일(현지시간) 사흘 연속 상승 마감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설 연휴 이후 그동안의 낙폭을 만회하며 글로벌 주가 상승을 반영했다"면서 "미국 1월 소비자물가 상승과 금리 상승도 경기 개선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주식시장이 이를 호재로 반영하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0.76%)를 제외한 전 업종이 올랐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7.78포인트(3.28%) 오른 875.81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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