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주 소재 대학 영화배우 겸 교수도 성추행 파문, 대학 측 "면직 처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주의 한 대학 영화배우 겸 교수가 최근 여학생들을 성추행해 면직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청주의 한 대학 영화배우 겸 교수가 최근 여학생들을 성추행해 면직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대학 연극학과도 성추문에 빠졌다.

20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 따르면 익명의 글쓴이는 "청주의 한 대학 연극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A씨가 수년간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고 폭로했다. A씨는 영화배우 겸 교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쓴이는 "혐의가 인정돼 교수직을 박탈 당했는데 기사가 나오지 않는 것이 의문"이라고 부연했다.

해당 학교는 지난 20일 A씨에 대한 진상 조사를 마쳤고, 징계위원회를 개최해 A씨에 대해 면직 처분을 의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황이다.

한편 이 온라인 커뮤니티는 최근 이윤택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오는 등 성추문 관련 폭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