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이 시청 직원들에게 '지방선거 기간 동안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을 당부했다. 권 시장은 6일 시청 별관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선거가 있을 때 자칫 시정이 흐트러지기 쉽다. 그러나 우리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 그리고 대구 공동체의 오늘과 내일을 지켜나가는 마지막 보루라는 생각으로 시정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또 "조만간 자유한국당 경선 일정이 발표되면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넘기고 잠시 시정을 돌보지 못한다. 경선이 끝나면 다시 돌아왔다가 5월 후반기쯤 본선이 있을 때 또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한다"고 향후 일정을 설명했다. 권 시장은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했다. 시장이 선거 준비로 인해 시정에 공백이 있거나 전처럼 집중하지 못할 때 그 부분들을 공직자들이 잘 메워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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