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철 (주)고려건설 회장이 제13대 대구시씨름협회장으로 취임했다. 대구씨름협회는 5일 호텔인터불고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이봉걸, 이준희 등 유명 씨름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세철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장세철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대구가 2천년을 이어온 한국의 전통문화인 씨름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는 대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구경북이 가지고 있는 우리 전통문화와 문화유산, 관광자원과 씨름을 콜라보레이션(융합)해 대구경북을 전통문화도시로 이미지 메이킹하고, 나아가 스포츠관광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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