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희정 전 충남지사 오피스텔 압수수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안 전 지사의 출국금지 조치를 취하고 범행 장소로 지목된 오피스텔을 압수수색 해 증거를 수집하는 등 본격적인 강제 수사에 나섰다.

8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오정희)는 전날(7일) 안 전 지사의 전 정무비서 김지은 씨가 성폭행을 당한 곳으로 지목한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을 압수수색 했다.

검찰은 이곳에서 각종 물품과 함께 김 씨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지난달 25일 전후의 두 사람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했다.

이 영상에는 안 전 지사와 김 씨가 오피스텔로 들어가는 장면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 전 지사가 먼저 24일 밤 오피스텔로 들어가고, 이어 김 씨가 25일 새벽에 들어갔다가 몇 시간 후에 밖으로 나오는 모습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안 전 지사의 출국 금지를 법무부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