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소환 날짜 조율하던 MB 측, "14일 출석하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명박 전 대통령. 매일신문DB
이명박 전 대통령. 매일신문DB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의 피의자 출석 요구 일자인 3월 14일에 출석하기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9일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정상적으로 14일 출석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법률적으로 대응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검찰 주장에 대해 법리적으로 다퉈볼만하다고 보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검찰의 14일 출석 요구에 대해 일방적 통보라며 날짜 조율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대검찰청 차장검사 출신인 정동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과 판사 출신인 강훈 전 법무비서관 등 옛 참모진을 중심으로 변호인단을 꾸려놨다. 이들은 곧 검찰에 선임계를 제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