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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인연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조사 마치자 자택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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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연합뉴스
유인촌. 연합뉴스

배우 유인촌이 검찰 조사를 마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택 앞으로 마중 나간 사실이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14일 오전 뇌물수수 등의 혐의에 대한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21시간의 조사를 마치고 다음 날인 15일 오전 6시 25분 검찰에서 나와 오전 6시 32분쯤 자택에 도착했다.

자택 앞에는 배우 유인촌과 맹형규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 측근들이 대기해 있다가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맞았다. 유인촌은 이명박 정부 때 2008년 2월부터 2011년 1월까지 약 3년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바 있다. 현재 배우로 돌아와 연극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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