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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진로 방해하면 과태료 200만원, 21일 대구 9곳에서 예행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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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27일부터 긴급 출동을 하는 소방차의 진로를 방해하는 운전자에게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한다. 예를 들면 사진 맨 아래 소방차 진로를 막고 있는 흰색 트럭 운전자가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매일신문DB
올해 6월 27일부터 긴급 출동을 하는 소방차의 진로를 방해하는 운전자에게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한다. 예를 들면 사진 맨 아래 소방차 진로를 막고 있는 흰색 트럭 운전자가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매일신문DB

21일 오후 2시 대구 시내 상습 정체구간 9곳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이 실시된다. 범어네거리, 월성네거리, 칠곡 동아아울렛 강북점 인근 등이다.

또한 대구시소방안전본부는 전통시장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도 단속한다.

그동안 미덕으로 여겨졌던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이제 지키지 않을 수 없는 의무사항이 된다. 올해 6월 27일부터 긴급 출동을 하는 소방차의 진로를 방해하는 운전자에게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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