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립 대안학교 대구해올중·고, 3학년 1박 2일 진로 찾기 캠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첫 민간위탁형 공립 대안학교인 대구해올중'고등학교(교장 임석환)는 23일 교내 기숙사에서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찾기 공동체 캠프'를 1박 2일간 진행했다.

공동체 캠프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진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고민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두루 듣는 기회를 마련했다. 농사로 지구를 구하려는 청년 세 명이 무일푼으로 세계 농장 일주에 도전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파밍 보이즈'(Farming Boys)의 실제 주인공 유지황 씨를 초대해 함께 영화를 보고 농업 관련 진로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대구해올중'고는 대구와 영남 지역의 목공소, 한우식당, 심리카페 등을 운영하는 전문가들이 학생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며 진로를 설계해보는 '뜻밖의 여정'(사람 책 읽기)이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임석환 대구해올중'고 교장은 "기숙사 시설을 활용한 공동체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교내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자신의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장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