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영(49'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23일 구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경북도지사 보좌관을 지낸 그는 "삼성, LG가 구미를 떠난 것은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에 희생만 강요하는 시정은 결코 성공할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의 경험을 통해 기업이 아쉬워하는 점을 잘 알고 있는 만큼 구미의 기업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찾아 지원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구미 산업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제조산업연합기구'를 구성해 공동 구매'생산'하청'판매로 업체 비용을 줄이고 경쟁력을 갖게 하겠다"며 "시장이 되면 직접 국내외 대기업들에 '하청 생산라인 패키지'를 제안하고 수주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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