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축구 '가상 독일' 폴란드와 평가전서 2대3 패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반 2골 허용…후반 이창민·황희찬 연속골에도 결승골 헌납

장현수(5)가 27일(현지시간) 폴란드 카토비체 주 호주프 실레시안 경기장에서 열린 폴란드전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9)와 공중 공을 다투다 득점을 허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현수(5)가 27일(현지시간) 폴란드 카토비체 주 호주프 실레시안 경기장에서 열린 폴란드전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9)와 공중 공을 다투다 득점을 허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맞붙는 독일을 가상한 폴란드와의 대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폴란드 호주프의 실레시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폴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허용한 후 후반 41분 이창민(제주)의 만회골과 42분 황희찬(잘츠부르크)의 동점골로 2-2로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추가 시간에 지엘린스키에 결승골을 헌납하며 2-3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 24일 스웨덴을 가상한 북아일랜드와 평가전에서 1-2로 진 한국은 오는 5월 월드컵 출정식을 2개월여 앞두고 치른 유럽 원정 평가전을 2전 전패로 마무리했다.

신태용호로선 작년 10월 러시아(2-4 패), 모로코(1-3 패)전을 포함하면 네 차례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4전 전패의 부진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2-0으로 꺾었던 폴란드와의 역대 A매치 상대전적에서는 1승 1패로 균형을 이뤘다.

공식 A매치로 집계되지 않은 세 차례 친선경기를 포함하면 한국이 2승 2무 1패로 앞서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