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새마을회(회장 박경순)는 23일 청송읍 용전천 둔치에서 저탄소 녹색생활화를 위한 '2018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보전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들과 한동수 청송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재사용(Reuse)과 재활용(Recycle), 발생줄이기(Reduce) 등 3R 운동 실천을 다짐했다.
새마을회는 지난 1년간 읍'면별로 마을과 농지 등에 버려진 폐비닐과 농약병, 폐지, 고철,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120t)을 수집해 한국환경공단과 재활용 취급 업체에 매각해 1억5천여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이 기금은 앞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박경순 청송군새마을회 회장은 "숨은 자원 모으기는 쾌적한 환경조성과 아름다운 Clean 청송을 만들기 위한 운동이자 이웃사랑 실천운동"이라며 "군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의식 고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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