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드뉴스] 전기차 보조금, 신청하셨나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만의 특별한 혜택 알아보기

전기차 보조금, 신청하셨나요?

-대구만의 특별한 혜택 알아보기-

 

얼마 전 전기차 충전 요금제도가 단일 요금제로 바뀌었습니다. 다시 한 번 전기차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고, 문득 전기차가 얼마나 발전되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 대구시가 작년 말에 전기차 등록 증가 비율 1위를 기록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위의 힘은 바로 전기차 운전자들을 위한 대구만의 혜택이었습니다

 

정부가 전기차 구매 장려 정책을 펴는 이유는 아무래도 아직까지 전기차가 보급화 되기에 한계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기존 차종들에 비해 전기차가 확연히 비싸고, 연료를 충전하기 위한 충전소도 주유소보다 훨씬 찾기가 힘듭니다.

한 번 충전하는 데에 평균 5시간 정도가 소요되고, 더군다나 수리시설도 잘 갖춰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다수는 연료 충전의 경제성과 환경 친화적인 장점을 알고도 전기차 구매를 망설입니다.

 

이 고민을 조금 덜어드리기 위해, 정부와 대구시는 전기자동차 전용 번호판을 도입하고, 보조금을 지급하며, 충전소를 확대하려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에서는 공영 주차장 무료와 충전 시 기본요금 지원, 공영 유료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전기차 사용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이 혜택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도를 올리고, 다시 한 번 전기차에 대해 고민을 해보기라도 하는 인식으로 바뀐다면, 언젠간 전기차가 현재 휘발유 차처럼 보편화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은 시발점의 단계라 충전 관련 기술이 미흡하지만, 그런 점들이 보완이 된다면 전기차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기차에 대해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제작 :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김진서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