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물 주차장 차에서 불…인근 주민들 긴급대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일 0시 11분쯤 서구 내당동 한 고시원 주차장에서 불이 나 차와 건물 천장을 태운 뒤 10분 만에 꺼졌다. 대구 서부소방서 제공
7일 0시 11분쯤 서구 내당동 한 고시원 주차장에서 불이 나 차와 건물 천장을 태운 뒤 10분 만에 꺼졌다. 대구 서부소방서 제공

7일 0시 11분쯤 대구 서구 내당동 한 고시원 건물 1층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나 차량과 건물 에어컨 실외기, 벽면 등을 태워 884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입주민 15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은 차 주인 A(27) 씨가 차 안에서 착화탄을 피웠다가 불이 나자 연기를 참지 못하고 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오른쪽 손에 2도 화상을 입었지만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채무 문제로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고 경위를 조사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