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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도전, 박노욱 봉화군수 후보, 산림과학대학 설립, 지역 상경기 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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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미널에서, 지지자 대거 몰려

봉화지역 자유한국당 합동유세에 후보들이 대거 참여했다.
봉화지역 자유한국당 합동유세에 후보들이 대거 참여했다.

박노욱 자유한국당 봉화군수 후보는 지난 2일 봉화버스터미널 앞에서 도'군의원과 합동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산림과학고등학교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과학벨트를 연계한 산림과학대학교를 설립, 인구유입과 지역상경기 활성화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겠다"며 농업소득 7천억원 시대, 국립목재진흥센터 설립, 생명치유단지 조성, 분천산타마을 조성 등을 봉화 발전 미래 전략으로 제시하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지원유세에 나선 김광림(안동) 국회의원은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 1년간 벌여놓은 사상 최악의 청년실업과 가계부채로 국가경제가 어려워진 상황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강석호 국회의원은 "한국당이 여당이 되어야 한다"며 "도지사는 이철우, 군수는 박노욱, 시·도의원도 한국당 후보를 선택해야 봉화가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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