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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과 의료관광을 알리는 메디엑스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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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6~8일 엑스코에서 대한민국한방엑스포와 대구국제의료관광전 등이 동시에 열려

지난해 엑스코에서 열린
지난해 엑스코에서 열린 '2017 메디엑스포'에서 관람객이 힐링 소파를 체험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지역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 전시회인 '2018 메디엑스포'가 이달 6~8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한민국한방엑스포'와 대구 의료 관광을 홍보하는 '대구국제의료관광전'이 마련됐다.

대구의료관광진흥원과 한약진흥재단, 대구시치과의사회가 공동주관하는 메디엑스포는 의료기기와 병원, 치과, 한방, 제약 등 보건의료 분야가 총망라돼 있다. 보건의료 부대행사가 30여 개가 동시에 열리고, 26개국 200여 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업체에 해외 판로개척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한의약의 전통과 가치, 건강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제18회 대한민국한방엑스포'가 열린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한방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의약 관련 전문 전시회로서 국내 100여 개 업체와 기관'단체가 참가해 모두 1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전시 품목은 한방병의원관을 비롯해 한의의료기기관, 한의약산업 창업기획관, 한방바이오식품 및 화장품관, 한의약체험관 등이다.

아울러 대구시 주최로 8개국 90여 명의 해외인사를 초청한 '제5회 대구국제의료관광전'이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 대구글로벌의료관광 콘퍼런스와 의료관광인의 밤, 상담회, 팸 투어 등이 있다. 시는 대구의료관광통합홍보관(23개 업체, 70개 부스)을 통해 지역의 의료관광 인프라와 서비스를 홍보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방엑스포를 통해 국내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의약 산업의 한류와 글로벌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국제의료관광전 등 여러 행사를 메디엑스포와 연계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지난해 열린
지난해 열린 '2017 메디엑스포'에서 구강보건교육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구강검진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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