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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또 아시아 새역사…43G 연속출루 이치로와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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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타 2볼넷으로 4번 출루…텍사스는 휴스턴에 패배

3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5회 1루에 진출한 추신수가 2루로 뛸 채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5회 1루에 진출한 추신수가 2루로 뛸 채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루 장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4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아시아 출신 선수 최장 타이기록을 세웠다.

추신수는 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벌인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2볼넷 1삼진으로 활약했다.

4차례 출루한 추신수는 스즈키 이치로(일본)가 보유한 빅리그 아시아 출신 선수 최장인 43경기 연속 출루에 도달했다. 또 43경기 연속 출루는 2015년 조 마워(미네소타 트윈스) 이후 아메리칸리그에서 처음 나왔다.

현역 선수 최장 연속 출루는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와 앨버트 푸홀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보유한 48경기다. 메이저리그 최장 기록은 테드 윌리엄스의 84경기다.

텍사스는 3대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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