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옥상이 풋살구장으로 변신했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이달 초 8층 옥상 스카이파크에 '풋살구장'(사진)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백화점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풋살구장으로 대구시축구협회가 후원하는 '이든 스포츠 아카데미'와 손잡고 조성했다.
경기장에는 고급 인조잔디가 깔려 있다. 국제 풋살 정식 규격으로 길이 40m, 너비 20m규모다. 부상 방지를 위해 펜스를 설치하는 등 안전을 강화했고, 야간에도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LED조명을 구축했다.
이달 31일까지 6층 사은행사장에서는 풋살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시 감사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박기범 영업팀장은 "이번에 개장한 풋살 경기장을 통해 백화점이 단순한 쇼핑공간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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