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만 풍경 스켓치전
향토 중견작가 서원만 씨의 '풍경 스켓치전'이 31일(화)까지 매일신문사 1층 DCU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서 씨가 3년 동안 '비슬산 숲길' '고령재 넘어 정자에서' 등 대구를 중심으로 현장을 찾아다니며 작업한 작품 90여 점을 전시한다.
그는 "예술의 원초적 모태는 자연이다. 이번 전시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관람객들에게 가볍고 친숙하게 작품을 감상하도록 1차 작업 후 더 이상 손을 대지 않은 작품들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느낀 이미지와 형체의 멋과 미를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최대한 덧칠를 자제했다는 의미일까. 그래서 인지 그의 이번 스케치 작품들은 수채화의 상큼함이 물씬 풍겨난다.
문의 010-5511-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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