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승환은 잘 던지는데…콜로라도는 4연패 '수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4-1로 앞선 7회말 등판,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 1볼넷으로 막아 시즌 14번째 홀드를 올렸다. 2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떠나 콜로라도로 이적한 오승환은 이동 문제로 이날에야 25인 현역 로스터에 등록했다. 사진은 이날 7회 오승환이 상대 크리스 데이비스를 뜬 공 처리하며 손 제스처하는 모습.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4-1로 앞선 7회말 등판,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 1볼넷으로 막아 시즌 14번째 홀드를 올렸다. 2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떠나 콜로라도로 이적한 오승환은 이동 문제로 이날에야 25인 현역 로스터에 등록했다. 사진은 이날 7회 오승환이 상대 크리스 데이비스를 뜬 공 처리하며 손 제스처하는 모습. 연합뉴스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진출 도전을 선언하며 오승환을 영입했던 콜로라도 로키스가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콜로라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18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방문경기에서 4-8로 패했다.

최근 4연패 부진에 빠진 콜로라도는 시즌 58승 52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콜로라도는 1회 선발투수 타일러 앤더슨이 난타당해 대거 6실점, 어렵게 경기를 끌고 갔다.

앤더슨은 3회에도 추가 1실점 해 4이닝 7피안타(3피홈런) 7실점으로 무너졌다.

4회초 트레버 스토리의 2점 홈런으로 추격에 시동을 건 콜로라도는 2-8로 끌려가던 9회초 스토리가 다시 한 번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어 콜로라도는 안타 2개와 볼넷을 묶어 1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오승환은 팀 패배로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

콜로라도 이적 후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는 오승환의 시즌 성적은 4승 3패 2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2.47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