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상철 전남 감독 자진 사퇴…김인완 감독대행 체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 감독 "팬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둬 아쉽다"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가 유상철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함에 따라 전력강화실장을 맡아왔던 김인완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른다.

전남은 16일 "유 감독이 15일 강원과 경기가 끝나고 구단 사무실을 찾아와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며 "치열한 경쟁 속에 강등권을 벗어나 1부에 잔류하기 위해 선수단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사퇴 의사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전남 사령탑에 올랐던 유 감독은 8개월여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전남은 전날 강원전 0대1 패배로 6연패 부진에 빠졌고, 시즌 3승 7무 13패(승점 16)를 기록해 최하위인 12위로 밀려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